바다를 그리워하다, 바다를 그렸다.
이름처럼 바다에 그림을 담은 집!!
먼 길 찾아온 나그네가 쉬어가면서 바다에 그림 한점!!
추억을 남기고,
기억을 담을 수 있는 당신을 기다립니다.